Shamed Faithfully 2024년 10월 20일 눈이 오면 2024년 10월 14일 50’s 문득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던 날.. 별거없음이 그 어떤 별거있음..보다 더 무겁게 느껴졌다.. 2024년 07월 26일